IITP, 반부패·청렴주간 운영…청렴TF로 기관 수준 점검

6월 29일~7월 3일 진행…교육·사진공모전 등 마련
홍진배 원장 "청렴, 국가 R&D 공정성 뒷받침하는 핵심 가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관계자들이 2026년 반부패·청렴주간 청렴TF 2분기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ITP 제공)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반부패 의식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IITP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IITP 반부패·청렴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IITP는 국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기획·평가를 맡는 기관이다. 연구비 집행과 과제 평가의 공정성이 중요한 만큼 청렴 문화 정착이 기관 신뢰와 직결된다.

올해 청렴주간은 교육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홍진배 IITP 원장이 전 직원과 고객에게 청렴 서한문을 전달하고 공직윤리와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IITP는 청렴TF를 통해 기관 청렴 수준도 점검한다. 업무 특성에 맞춘 반부패·청렴 교육, 일상 속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공모전, 청렴서재, 청렴서약 등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IITP는 매년 반부패·청렴주간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청렴 소양을 높이고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홍 원장은 "청렴은 국가 연구개발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