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TE시대] LGU+, "VoLTE시장은 선도한다"

'지음' 브랜드 활성화 위해 VoLTE 가입자에게 무료통화 제공

'지음'은 언제 어디서나 선명하고 깨끗한 고품질 음성통화를 넘어 VoLTE에 기반을 둔 영상, 채팅 등 서비스를 융합해 감성까지 교류할 수 있는 차세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사진=LG유플러스)© News1

LG유플러스는 '지음' 브랜드의 활성화를 위해 VoLTE 가입자에게 무료 음성통화를 제공한다. LTE 34~52 요금제 가입자는 매달 30분을 VoLTE 통화로 사용 가능하며, LTE 62는 50분, LTE 72~120에 가입한 사용자는 매달 100분 동안 고품질 음성통화를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가입자가 지음의 품질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무료통화 시간을 제공한다"며 "경쟁사보다 우수한 VoLTE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VoLTE를 시작으로 초고속 무선망을 활용한 올IP 전략으로 탈통신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VoLTE 통화 중 영상통화로 곧바로 전환하거나 지도나 뉴스, 사진,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상대방과 공유할 수 있는 실시간 서비스도 준비할 계획이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됐던 단말기 경쟁력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출시된 '옵티머스 LTE2'와 '갤럭시S3'를 '지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올해 중 출시된 7종류의 단말기에 '지음'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artj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