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IT엑스포'서 국내기업, 2190만불 日 수출계약

[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News1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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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차오름 기자 =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코리아 IT엑스포'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일본 기업과 219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맺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중소·중견기업 70개사와 일본의 후지쯔, NTT, 도코모, 소프트뱅크 등 정보통신 기업 200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총 4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국내기업 이글루시큐리티, 로젠솔루션, 영림원소프트랩, 참좋은넷 등은 일본 기업들에 각각 올림픽 정보보안 솔루션, 빅데이터 활용 물류 최적화 솔루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자원관리 시스템, 사물인터넷 관련 솔루션 등을 공급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2020년 도쿄올림픽에 접목할 수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기술 관련 세미나도 진행됐다. 아울러 구글재팬, 일본 스타트업에 취업한 한국 청년과 일본 유학생 간 정보 교환도 이뤄졌다. 일본 기업 취업 청년들은 경험담과 애로사항, 현지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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