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올해를 빛낸 게임사에 '넥슨·데브시스터즈' 등 선정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올해를 빛낸 게임사로 '넥슨'과 '데브시스터즈'를 포함한 13개 기업을 선정했다.
원스토어는 '2021 원스토어 빛낸 게임사'를 선정하고 이용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혜택 파티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게임사를 위한 상생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굿 파트너'와 '라이징 스타' 게임사를 선정하고 시상과 함께 트로피를 수여해오고 있다.
올해는 총 13개의 기업이 원스토어를 빛낸 게임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원스토어를 통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굿 파트너 게임사엔 지난 11월 모바일 게임 '블루아카이브'를 출시한 넥슨과, 지난 1월 '쿠키런: 킹덤'을 선보인 데브시스터즈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쿠카 게임즈(삼국지 전략판) △37 모바일 게임즈(히어로즈 테일즈) △블랑코존(갑부: 장사의 시대) △아워팜(원펀맨: 최강의 남자) △게임펍(파이널삼국지2) △다모게임즈(블리치: 만해의 길) △한국신스타임즈(소녀X헌터) △썸에이지(데카론M) 등 총 10개 사가 선정됐다.
미래 성장성이 주목되는 회사에 수여하는 라이징 스타 게임사에는 △엔픽셀(그랑사가) △라인게임즈(이카루스 이터널) △요스타(명일방주)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원스토어는 올해 선정된 게임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연말 혜택 파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게임사의 게임을 새로 다운받거나 유료 아이템을 구매한 이용자에게 대상 게임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원스토어를 믿고 함께해 준 게임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원스토어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2022년에도 파트너사와 상호 발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작을 비롯한 다채로운 게임들을 유치해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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