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형제' 모바일 게임 매출 부동의 1·2위…'쿠키런' 3위

릴리스게임즈 '라이즈 오브 킹덤즈'…6계단 올라 8위 기록
넥슨코리아 MMORPG 'V4', 첫 10위권 진입

(모바일인덱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쿠키런의 반격에도 리니지 형제는 굳건했다.

7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는 게임 매출을 기준으로 한 ‘4월 모바일 게임 랭킹 차트’를 발표했다.

1·2위는 '부동의 리니지 형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차지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은 지난달에 이어 3위를, 4399코리아의 '기적의 검', 쿠카 게임즈의 '삼국지 전략판'이 각각 4, 5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달 13일 쿠키런: 킹덤은 리니지2M을 꺾고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2위에 올라선 적 있다. 리니지 형제가 1년 넘게 지켜오던 매출 순위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다만 쿠키런이 월단위 매출 평가에서 리니지를 뛰어넘기엔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달 통합 랭킹 상위 10위권에 새롭게 진출한 게임으로는 릴리스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6계단 오르며 통합 랭킹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넥슨코리아의 'V4' 역시 2월 13위, 3월 11위에 이어 처음 10위에 진입했다.

모바일인덱스 통합 랭킹은 3대 모바일 앱마켓(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를 통합한 차트 결과다.

ukg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