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유플텍플' 성료…"기술인재 500명과 교류"

마곡 사옥에서 현직 기술전문가 간 교류 행사 진

(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회사의 AI(인공지능), SW(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보안, 품질 등 다양한 분야의 사내 기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인재와 교류하는 '2026 U+ TECH PLUS'(유플텍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유플텍플은 LG유플러스의 기술 전문가들이 외부 인재와 연구개발 경험 및 현업 과제를 공유하는 행사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석·박사 과정 인재, 교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AI, SW, 네트워크, 보안, 품질 분야를 주제로 23개 세션이 진행됐다.

LG유플러스의 AI·SW·네트워크·보안 분야 연구위원 및 전문위원들은 전문 분야의 기술 인재들에게 연구개발 현황과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AI와 네트워크, 보안 등 주요 기술 분야의 석·박사 과정 인재를 행사에 초청해 대학 연구실과 기업 현장의 교류를 확대하고 기술 인재와의 접점을 넓혔다.

조직문화 패널 토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LG유플러스 구성원에게 담당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 경력 개발 과정 등을 물었다.

LG유플러스는 주요 기술 분야의 연구 인재와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 연구실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숭실대학교와 함께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2024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시스템·네트워크·AI 보안 교육과 산학 프로젝트 등을 통해 사이버보안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