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반려인에 딱"…LGU+, 월 5500원 '홈캠 Lite' 출시
입문형 스마트홈 상품으로 보안칩·영상 암호화·2단계 인증 적용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홈캠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입문형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Lite'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홈캠 Lite는 3년 약정 기준 월 5500원의 부담 없는 요금에 홈캠과 클라우드 저장공간, 화재·영상 해킹 보상 보험을 함께 제공하는 입문형 스마트홈 상품이다.
홈캠 구매를 처음 고려하는 초보 부모와 초보 반려인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특히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및 영상 해킹 피해에 대한 보상 보험을 함께 제공한다. 고객은 화재 사고 발생 시 최대 5000만 원, 영상 해킹 피해 발생 시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홈캠 Lite에 포함되는 신규 홈캠 '맘카 Lite'는 QHD 고화질을 지원해 주·야간 모두 선명한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사람·반려동물·움직임·소리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감지된 대상에 대한 추적 촬영도 지원한다. 고객은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4대의 카메라 영상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저장 편의성도 높였다. 고객은 SD카드에 24시간 상시 녹화를 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20GB 용량의 클라우드 저장공간에 주요 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기기별 고유 암호키를 생성하는 물리적 복제방지 기술(PUF) 기반 보안칩을 적용하고 2단계 로그인 인증과 영상 데이터 암호화를 구현해 고객의 영상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 고객뿐 아니라 타 통신사 인터넷 이용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홈매니저 방문 설치 또는 택배 개통 방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 돌봄·홈 보안 수요를 겨냥해 홈캠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기존 '맘카' 시리즈를 통해 실시간 영상 확인과 움직임 감지, 양방향 대화 등 기능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Lite 상품으로 입문형 라인업을 추가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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