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20대 맞춤형 1인가구 인터넷 요금제, 30대도 쓴다

9월부터 '24시간 내 개통 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유플러스닷컴에서 가입할 수 있는 1년 약정 'U+다이렉트 인터넷 요금제'의 가입연령을 만 39세까지 늘린다고 3일 밝혔다.

당초 20대 1인 가구 맞춤형 인터넷 요금제로 선보인 다이렉트 인터넷 요금제는 △와이파이 옵션 △이전설치비 1회 면제 △최대 1년 서비스 일시정지 등 혜택을 제공해왔다.

다이렉트 인터넷 요금제의 월 납부 요금은 1년 약정, 인터넷 단독 이용 시 △100M 월 1만9800원 △500M 월 2만6400원 △1G 월 3만3000원이다.

U+tv와 함께 사용하면 월 1375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이용 고객 명의의 U+모바일 회선이 있다면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부터 다이렉트 인터넷 요금제 24시간 내 개통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진욱 LG유플러스 디지털커머스사업담당(상무)은 "1년 약정 인터넷 요금제를 온라인에서 1분 만에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 접근성과 유플러스닷컴 사용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