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에 딱 맞네"…자주, '듀얼핏 분할 경추 베개' 맞춤 수면 공략

지난해 히트 '와이드핏' 이어 높이 조절 가능한 '듀얼핏' 선봬
U라인·4존 분할 구조에 상·하부 충전재 조절 기능

신세계까사 자주(JAJU) 듀얼핏 경추 베개(신세계까사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히트 상품 '와이드핏 분할 경추 베개'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듀얼핏 분할 경추 베개'를 선보이며 기능성 베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개인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춘 제품을 앞세워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자주가 앞서 선보인 '와이드핏 분할 경추 베개'는 목만 받치는 기존 경추 베개와 달리 어깨까지 이어지는 U라인 설계를 적용해 머리와 목, 어깨를 한 번에 감싸는 구조를 구현했다.

자주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를 표하는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가로 방향으로 총 4개 존으로 나눈 분할 구조를 통해 뒤척임이 잦은 수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지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듀얼핏 분할 경추 베개는 이용자 맞춤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상·하부 이중 분할 충전재 구조를 적용해 이용자가 직접 베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상부에는 저데니아 볼솜을 적용해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을 살렸고, 하부에는 PE 파이프칩을 채워 탄성과 지지력을 강화했다.

기본 구조는 와이드핏 제품의 장점을 이어받았다. 어깨부터 머리까지 감싸는 U라인 설계로 목과 어깨 사이의 공간을 자연스럽게 채워주고, 사이드와 중앙부를 세심하게 나눈 분할 구조로 어떤 수면 자세에서도 편안한 지지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측면 수면 시에는 충분한 높이로 어깨 눌림을 방지하고, 목뼈와 등뼈의 바른 정렬을 유지하도록 돕는 설계가 적용됐다.

얼굴이 닿는 부분에는 이중 원단을 적용해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다. 두 겹의 원단 사이에는 얇은 메시를 더해 땀 배출과 통기성을 고려했다.

자주는 기능성 베개 라인업을 확대·강화해 수면 카테고리에서 입지를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자주 관계자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촉감과 쾌적함을 더하고자 했다"며 "계절에 따라 땀이나 열이 많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숨 쉬는 구조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실제 만족감을 느끼는 차별화된 생활 아이템들을 꾸준히 개발해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