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현장 직접 알린다"…소진공, 대국민 SNS 기자단 출격

45명 위촉…11월까지 콘텐츠 500건 제작 목표
창업·교육·판로지원 현장 취재 활동 본격화

대국민 SNS 기자단을 출범한 소진공 (소진공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국민 눈높이에서 전달할 ‘대국민 SNS 기자단'을 출범했다.

14일 소진공에 따르면 전날(13일) 대전 로컬 창업타운에서 2026년 대국민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일반 국민 등 기자단 45명이 참석했다.

대국민 SNS 기자단은 국민이 직접 소진공 주요 사업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자단은 11월까지 7개월 동안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소상공인 지원 현장과 정책 사업을 직접 취재할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국민 시각에서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기대한다"며 "체감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소상공인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진공은 최근 디지털 소통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활용해 소상공인 정책과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책 수혜 사례와 현장 이야기 등 체감형 콘텐츠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온라인 판로지원과 창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