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후보자, 스톡옵션 포함 재산 440억…'장관 중 최고 부자'
신고 재산 182억…스톡옵션·RSU 260억 육박
보유 아파트·단독주택 97억…토지 37억
- 이정후 기자,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구진욱 기자 = 네이버(035420) 출신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 명의의 땅과 주식 등을 포함해 약 182억 원 규모의 재산을 신고했다.
아직 행사하지 않은 스톡옵션과 제한조건부주식(RSU)을 포함하면 재산 규모는 44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182억 141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목록 중에서는 토지 및 부동산, 주식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 후보자가 소유한 아파트 및 단독주택의 가액은 97억 3463만 원, 토지는 약 36억 8000만 원이었다.
한 후보자는 예금액 약 41억 1300만 원, 보유 증권액 약 40억 7800만 원을 신고했다.
증권 중에서는 네이버(23억 원)를 비롯해 △테슬라(10억 3423만 원) △애플(2억 4668만 원) △팔란티어(1억 1113만 원) △엔비디아(9200만 원) 등을 보유했다.
이와 함께 아직 행사하지 않은 네이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가액은 254억 4000만 원, 제한조건부 주식(RSU)은 약 6억 4000만 원 규모였다.
이 밖에도 한 후보자는 1970만 원 규모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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