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聯,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 운영…강사 54명 위촉

마포구 소상공인디지털교육센터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전환·마케팅 등 9개 분야 교육 진행

소상공인연합회 교육 프로그램 강사 위촉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등 역량 강화를 위해 5월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디지털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2025년 상반기 교육에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54인의 강사가 투입된다. △디지털 전환 △마케팅 △판로구축 등 9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플리마켓 셀러들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으로 5월 중 18개 과정이 진행된다.

접수는 소상공인디지털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소공연은 지난 22일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공연 및 소상공인 교육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진행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올해는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소상공인 및 예비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업종·규모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j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