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사내봉사단 출범…현충원 찾아 묘역 정화 봉사

봉사단 '스타티어' 첫 봉사…현충일 앞두고 대전현충원 방문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한 창업진흥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창업진흥원 제공)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창업진흥원은 제69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진원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4년째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7일 진행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은 창진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사내 봉사단 '스타티어'의 출범과 동시에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이었다.

임직원 22명은 봉사활동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소 앞 태극기 꽂기, 묘역 잡초 제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최열수 창진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묘역 정화 봉사활동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사내봉사단 스타티어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j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