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정윤석 신일전자 대표 "생활가전·헬스케어로 포트폴리오 확대"

"성장성 높은 생활가전· 헬스케어 제품 개발 주력"
이사·감사위원 선임 건 등 원안대로 모두 가결

29일 충남 천안시 신일전자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6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정윤석 신일전자 대표이사가 주총을 진행하고 있다.(신일전자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정윤석 신일전자 대표이사는 29일 "올해 성장성 높은 카테고리인 생활가전과 헬스케어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시 신일전자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6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임직원과 파트너사를 비롯해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직전년도에 이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며 "올해는 종합가전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이날 상정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이창수) △사외이사 선임의 건(송상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기존 20억원에서 25억원으로 올랐다. 제64기 한도승인 요청액은 27억5000만원이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