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속 그곳"…한진관광, 캐나다 캘거리 패키지 출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밴프·로키 호수 등 핵심 코스
웨스트젯 직항 이용…드럼헬러 협곡부터 도심 투어까지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한진관광은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배경지인 캐나다의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드라마 속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로키산맥과 밴프 국립공원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인천에서 로키산맥의 관문인 캘거리까지 웨스트젯 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행은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인 밴프와 재스퍼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로키의 8대 호수'로 불리는 페이토 호수와 보우 호수를 비롯해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를 방문한다. 웅장한 빅토리아 빙하와 옥빛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드라마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색적인 지형을 감상할 수 있는 드럼헬러 지역도 찾는다. 거대한 U자형 협곡인 '홀스슈 캐년'과 오랜 풍화 작용이 빚어낸 버섯 모양의 기암괴석 '후두스' 등을 통해 대자연의 신비를 경험한다.
여정의 마무리는 캘거리 도심 투어로 장식한다.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스티븐 에비뉴'와 도심 속 쉼터인 '프린시스 아일랜드 공원', 트렌디한 갤러리와 식당이 모여 있는 '이스트 빌리지' 등을 둘러본다.
한진관광은 여행 인원에 따라 7인승 밴부터 대형 버스까지 다양한 차량을 배정해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캐나다는 웅장한 자연과 세련된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여행지"라며 "드라마의 감동을 현실에서 생생하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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