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 1회용 파우더형 비타민C 선봬

순도 99% 비타민C 원료 96% 함유…1회용 개별 포장

스킨1004가 오는 18일 출시하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비타민 C 96 파우더'. (크레이버코퍼레이션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순수 비타민C를 96% 함유한 파우더형 신제품을 선보인다.

17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스킨1004는 오는 18일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비타민 C 96 파우더'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순도 99%의 비타민C 원료를 96% 함유했으며, 비타민C의 산화 특성을 고려해 물을 넣지 않은 파우더 형태로 만들었다. 1회 사용량을 개별 포장해 사용 직전 기존 스킨케어 제품과 섞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비타민C와 함께 페룰릭애씨드, 코엔자임Q10, 카르노신 등 항산화 성분을 배합했으며 병풀 유래 성분과 판테놀, 알란토인 등도 적용했다.

회사 측은 피부 컨디션에 따라 일상적인 스킨케어부터 집중적인 브라이트닝 관리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제형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스킨1004는 최근 단기적인 피부 변화보다 건강한 피부 상태를 장기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트렌드에 맞춰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제품은 민감성 피부 적합 테스트와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전항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 대표는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꾸준히 관리하는 스킨 롱제비티가 앞으로 중요한 스킨케어 방향성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비타민C를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