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최대 25년 장기 운송 계약…4.7조원 규모
2030년부터 운송 시작… 벌크선 8척 신규 발주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HMM(011200)은 브라질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조 6972억 원 규모, 최대 25년의 장기 화물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0조 8904억 원의 43.1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시작일은 2030년 4월부터 척당 25년간이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도 신규 발주한 바 있다.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뉴캐슬막스급 벌크선으로 메탄올, 에탄올, 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 3중 연료 추진 엔진이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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