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도 사람도 둥실…에이스침대, '중력을 이기는 과학' 선봬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 세 번째 에피소드…숙면 뒤 개운함을 '중력'으로 표현

에이스침대가 2026년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신규 TVCF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을 공개했다. (에이스침대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사과와 책, 사람까지 공중에 떠오르는 장면을 통해 숙면 뒤 몸이 가벼워진 느낌을 표현한 에이스침대의 새 광고가 공개됐다.

18일 에이스침대는 2026년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신규 TVCF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하반기 '론칭 편'과 올해 상반기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에 이은 세 번째 에피소드다. 깊은 숙면 뒤 몸이 한결 가벼워진 듯한 경험을 '중력을 이기는 과학'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으로 풀어냈다.

영상은 박보검의 손 위로 사과가 떠오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침실에서 깨어난 여성과 방 안의 사물들이 공중으로 떠오르고, 박보검이 "에이스에선 중력이 다르니까요"라고 말하며 '몸이 가벼워지는, 중력을 이기는 과학'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에이스침대는 '침대=과학'이라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제품 기능 설명보다 숙면 뒤 느끼는 개운함과 연결해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력이 다르게 작용하는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와이어 액션과 특수효과도 활용했다.

사과와 책, 찻잔, 여행가방 등이 공중에 떠오르고 커튼이 부풀어 오르는 연출을 통해 인물과 사물이 함께 부유하는 장면을 구현했다.

기존 캠페인의 상징 캐릭터인 '토끼 전령'도 다시 등장하고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광고 세트에는 세 개의 곡선 패널이 특징인 신제품 침대 '탱고(Tango)'도 배치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중력 편'은 깊은 숙면이 다음 날의 개운함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중력을 이기는 과학'이라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광고"라며 "앞으로도 '침대=과학' 헤리티지를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