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고 눕는 캄포"…까사미아, 라운지형 소파 '캄포 필로우' 선봬

모듈 구성 확대·기능성 원단 적용…30일부터 온·오프라인 판매

신세계까사가 까사미아 대표 소파 시리즈 '캄포'의 신제품 '캄포 필로우'를 출시했다. 사진은 '캄포 필로우' 제품 이미지. (신세계까사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신세계까사가 까사미아 대표 소파 '캄포' 시리즈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운지형 소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7일 신세계까사는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의 인기 소파 시리즈 '캄포(CAMPO)' 신제품인 '캄포 필로우(CAMPO PILLO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캄포는 포근한 착석감과 기능성 원단,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모듈 구조를 앞세워 까사미아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제품이다. 회사는 소파에 앉는 것뿐 아니라 기대거나 누워 휴식하는 고객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캄포 필로우는 기존 캄포의 착석감과 모듈 확장성을 유지하면서도 오픈형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별도 옵션인 필로우형 암쿠션은 원하는 위치에 배치해 팔걸이나 베개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쿠션을 제거하면 한쪽 또는 양쪽이 열린 데이베드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넓고 깊은 좌방석과 미들백 등받이를 적용해 앉거나 기대고 누울 때 모두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좌방석에는 구스페더와 홀로화이버, 고탄성 폼을 조합해 '미디엄 소프트' 착석감을 구현했다.

또 1인과 3인, 코너 모듈 등 다양한 구성을 갖춰 공간에 따라 3인, 4인, 와이드 4인, 코너형 등으로 조합할 수 있다.

커버에는 자체 개발 기능성 원단인 '캄포 쉴드(CAMPO SHIELD)'를 적용했다. 생활 발수와 방오, 항균, 소취 기능을 갖췄으며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OEKO-TEX® STANDARD 100)' 1등급 인증을 받은 셔닐 직조 원단을 사용했다.

캄포 필로우는 오는 30일부터 까사미아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캄포 필로우는 고객들이 실제 소파에서 휴식하는 방식을 반영해 디자인 선택지를 넓힌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수요와 공간에 맞춘 캄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캄포 유니버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