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상용차 상반기 판매량 1968대…전년比 8.7% 감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상반기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한 1968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411대 △메르세데스-벤츠 234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81대 △볼보트럭 783대 △스카니아 388대 △이베코 71대 등이다.

지난 6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32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

이 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52대 △메르세데스-벤츠 52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4대 △볼보트럭 126대 △스카니아 71대 △이베코 13대 등이다.

6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등록대수가 늘었으나 상반기 누적으로는 지난해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상용차 시장은 건설 경기와 물류 수요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하반기 건설·물류 수요 회복에 따라 흐름이 바뀔 전망이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