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2026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수상

"디지털 안전관리 설루션 슈퍼 세이프 현장 도입"

현대무벡스의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수상 기념 사진(현대무벡스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무벡스(319400)는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한 사례를 발굴해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안전·보건 행사다.

현대무벡스는 중·소 규모 건설업 분야에 참가해 예선을 통과했고, 본선에서 최종 1위에 올라 대상을 받았다.

본선에서는 주력 사업인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구축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체계적인 안전 활동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지능형 안전보건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AI 내재화를 통한 스마트 예방을 핵심 전략으로 수행하는 등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무게를 둔 것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계열사 현대경제연구원이 개발한 디지털 안전관리 설루션 슈퍼 세이프를 현장에 도입해 안전 효율을 높이고 있다.

슈퍼 세이프는 현대무벡스의 현장 안전 노하우와 현대경제연구원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예방 중심의 스마트 안전 체계를 구현한 디지털 안전 플랫폼이다.

모든 안전 활동 기록, 위험 전파, 현장 출입 승인 등의 작업 절차를 웹과 모바일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현대무벡스는 슈퍼 세이프 도입을 통해 40여 곳 현장과 100여 개 협력사 관리 업무를 통합 운영하면서 관리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에게 안전 경영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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