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JBL,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파티 스피커 신제품 출시
JBL Go 5, 에어터치 기능 통해 스테레오 페어링 손쉽게
PartyBox On-The-Go 2 Plus, 버튼 하나로 노래방 분위기
- 박기호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삼성전자(005930) 자회사인 하만의 JBL이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JBL Go 5, 파티 스피커 JBL PartyBox On-The-Go 2 Plu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컴팩트한 크기의 JBL Go 5는 에어터치(AirTouch) 기능을 통해 스테레오 페어링을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한층 향상된 사운드 성능도 구현했다. 이전 모델 대비 최대 10% 더 커진 사운드를 제공한다. 에어터치(AirTouch) 기능도 지원해 두 대의 JBL Go 5를 맞닿게 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스테레오 페어링할 수 있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JBL Go 5는 앰비언트 엣지 라이팅과 시각적 상태 표시 기능을 갖춰 전원 켜짐, 페어링 완료, 배터리 부족, Auracast(오라캐스트) 모드 활성화 여부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내구성과 방수·방진 성능도 갖춰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가장자리에 적용된 고무 범퍼가 외부 충격과 낙하로부터 스피커를 보호하며, 야외 활동이나 여행, 일상 속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JBL Go 5는 영국의 오디오 전문 매체 'What Hi-Fi?'로부터 최고 등급인 5스타 평가를 받았다. JBL Go 5는 9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만 9900원이다.
JBL은 파티 스피커인 JBL PartyBox On-The-Go 2 Plus도 내놓았다. JBL 프로 사운드(JBL Pro Sound)와 상징적인 라이트쇼, 완전히 새로워진 이지싱(EasySing) 기능을 결합한 JBL PartyBox On-The-Go 2 Plus는 버튼 하나만으로 손쉽게 노래방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JBL PartyBox On-The-Go 2 Plus는 누구나 손쉽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지싱(EasySing)의 보컬 분리 및 다양한 음향 효과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마이크의 이지싱(EasySing) 버튼을 누르거나 스피커 또는 JBL One 앱에서 설정을 조정하면 곡에 포함된 보컬을 25%, 50%, 100%까지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고음 보정 기능이 안정적인 고음 표현을 지원하며, 자연스러운 리버브 효과가 더욱 풍성하고 몰입감 있는 노래 경험도 선사한다.
100W의 강력한 출력도 갖췄다.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5.25인치 우퍼가 구현하는 깊이 있는 저음과 선명한 사운드는 음악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게다가 컴팩트한 크기와 향상된 휴대성, 무선 마이크를 갖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음악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평균 최대 15시간의 재생 시간을 지원해 파티는 물론 장시간의 노래방 세션까지 끊김이 없이 즐길 수 있다.
JBL PartyBox On-The-Go 2 Plus는 JBL EasySing Mics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출고가는 64만 9000원이다.
JBL은 스피커와 마이크에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능을 적극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음악에서 실시간으로 보컬을 지우고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노래방용 반주 음원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또한 기타 소리만 제외해 자신이 직접 연주하는 기타 소리를 넣는 것도 할 수 있다.
JBL은 크리에이터 시장으로의 영역 확장에도 나섰다. JBL은 제품군 다변화로 기존 스피커 시장에서의 압도적 우위를 마이크 및 개인 방송 장비 시장으로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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