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상생추진단' 신설…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LIG D&A)는 지난 9일 제1회 '상생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상생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차상훈 기업지원부문장을 비롯해 우수 협력사 모임인 A1 Society의 주요 회원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LIG D&A는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통한 방산 공급망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LIG D&A가 올해 시행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상생협력 지원 금액은 약 2000억 원 규모다. 먼저 신용대출 대비 최대 2.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1600억 원 규모의 상생무역금융이 있다.
또 협력사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300억 원 규모의 상생예금과 수출 사업 이익을 협력사와 공유하는 '수출 사업 성과공유제'가 30억 원 규모로 운용한다.
신익현 대표는 "협력사 대표들의 혁신 의지가 바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이자 성장 동력"이라며 "건강한 방산 생태계 구축과 확장에 LIG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IG D&A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1% 증가한 171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같은 기간 28.7% 늘어난 1조 16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69.4% 증가한 1354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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