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은평구 불광천 벚꽃 마라톤 공식 후원…지역 상생 실천

임직원·가족 동참 '건강한 나눔' 실천

삼표그룹이 공식 후원한 ‘2026 불광천 벚꽃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한 기업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 축제에 활력을 더했다.(삼표 제공)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삼표그룹이 지역 상생을 위해 서울 은평구의 대표 봄철 축제인 마라톤 대회를 후원하며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삼표그룹은 지난달 29일 은평구 주최로 열린 '2026 불광천 벚꽃 마라톤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달리는 행사로 매년 1000여 명의 주민과 동호인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다.

삼표그룹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위해 은평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대회 당일에는 삼표그룹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이 직접 마라톤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는 시간을 가졌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지역 대표 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지속해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