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작년 연봉 16억4700만원…전년比 168%↑

"실적 개선과 비계열 매출 확대 등 성과 반영한 결과"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2025.2.4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이규복 현대글로비스(086280)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16억 47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규복 대표는 지난해 급여 9억 7200만 원, 상여 6억 7500만 원 등 총 16억47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는 전년(6억1300만 원) 대비 168% 수준 증가한 것이다.

현대글로비스 측은 지난해 매출 29조6000억원과 영업이익 2조1000억원 등 실적 개선과 비계열 매출 확대, 운송 인프라 및 항공 직영 사업 확충 등의 성과를 반영해 성과급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기간 유병각 전무는 6억28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