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약품, 글로벌 품질·환경경영 인증…ISO 갱신 성과
품질·환경 국제표준 인증 유지
지속 가능한 경영 시스템 운영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갱신하는 성과를 이뤘다. ISO 인증은 기업의 품질관리와 환경관리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글로벌 표준 인증이다.
18일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체계적인 품질경영 시스템과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용의약품의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인 내부 개선 활동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ISO 9001을 기반으로 품질경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ISO 14001을 통해 친환경 생산 활동과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환경경영 활동을 추진 중이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이번 ISO 인증 갱신은 회사가 지속해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및 환경경영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과 환경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신뢰받는 동물용의약품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글로벌 혁신 제약 전문기업이다. 197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았다.
주요 사업 내용은 동물용의약품(백신, 화학제) 제조다. 연구개발(R&D)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및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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