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솔루션 글라스락 "15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
2011년 최초 선정 이후 연속 지위 인정
"독보적인 기술 역량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SGC솔루션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에서 자사 글로벌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이 15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거나 5% 이상인 제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글라스락은 지난 2011년 최초 선정 이후 15년 동안 해당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SGC솔루션은 유리 제조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직접 관리하며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의 까다로운 품질 규격을 15년 이상 충족시켜 왔다. 글라스락은 60년 가까이 축적된 기술력과 '메이드 인 코리아'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 9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아시아, 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주요 글로벌 유통 거점에서 K-주방용품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해외 수출은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선진국 리테일 시장의 지속적인 선전과 글로벌 접점을 더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 샘스클럽(Sam’s Club)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70%를 달성했으며, 캐나다·영국·프랑스 등 코스트코 해외 11개 지역 입점을 완료해 글로벌 판매처를 대폭 확장했다. 이를 통해 코스트코 실적 또한 전년 대비 약 150%의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SGC솔루션 관계자는 "'메이드 인 코리아' K-밀폐용기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인의 일상에 더 건강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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