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림정공·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 연계 고용 활성화 맞손
중증장애인생산품 연계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중·단기 협력 본격화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효림그룹 계열사인 효림정공과 사회적협동조합더행복나눔이 운영하는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6일 효림정공 회의실에서 장애인 연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효림정공㈜ 김종진 대표이사와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김월라 시설장을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ESG 전략의 일환으로, 장애인 연계고용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로 확대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중·단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기업의 장애인 의무 고용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중증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효림그룹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ESG 경영 전략의 점진적 확대를 추진 예정이며,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서 실질적인 책임경영 사례로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효림정공㈜ 김종진 대표이사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동행 할 때 진정한 지속 가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생산품 연계는 ESG 경영을 실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월라 시설장은 "효림그룹의 진정성 있는 기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중증장애인의 고용 안정과 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연계고용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향후 △연계고용을 통한 장애인 근로 인원 확대 △임가공 물량 단계적 증대 △현장 중심 직무 개발 △정기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협력성과를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효림그룹은 매년 많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 교육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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