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10번째 지속가능보고서 발간…"ESG 경영 강화"
제품 혁신·임직원 행복 등 11가지 이슈 담아
- 주성호 기자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데이터를 담은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2012년 시작돼 올해로 10번째를 맞은 LG디스플레이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는 △제품가치 혁신 △환경영향 최소화 △안전한 일터 △임직원 성장 및 행복 등 11가지 핵심 이슈와 관련된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산업계 화두인 ESG 경영을 강조하고 해당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ESG 팩트북' 섹션도 별도로 구성했다.
LG디스플레이는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SASB(미국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등 글로벌 ESG 정보공개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환경 분야에서 2019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100만톤 감축했다. 또 취수량 대비 재이용수 사용률 197%를 기록했고 폐유리 재활용률도 100%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배구조 관련해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조직을 신설하고 4대 안전 관리 혁신대책을 실행해 안전한 사업장 구현에 만전을 기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사업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 ESG 전 영역에 걸쳐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합하고 사회에 대한 기여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의 2021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국문, 영문, 중문, 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발간돼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있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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