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 '리바트' 통큰 주식 매입 왜?

신영자산운용은 "단순 투자목적"이라고 공시했다.

이과 관련해 신영자산운용 관계자는 "종목에 대해 외부에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은 어려우나 투자가치가 높아 보유비중을 늘린 차원"이라고  말했다.

리바트는 지난해 매출 4931억원, 영업이익 83억6000만원, 순이익 65억2000만원을 달성했다.

전년에 비해 매출은 26.7%늘었지만  유통망 확장으로 투자를 늘리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0.8%, 59.7%나 감소했다.

리바트는 지난해까지 대형 직영 전시장 '리바트 스타일샵'을 대전, 목동, 광주, 논현동 등 4곳에 오픈했고 고급 주문가구 브랜드 '리빙시스' 전시장을 여는 등 신규 브랜드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 1월 브랜드 가구로서는 최초로 온라인 사무가구 전용 브랜드 '하움'을 선보이고  공장이 있는 베트남을 기점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리바트 주가는 17일 현재 7110원으로 전날보다 0.14%, 10원 오르며 마감했다.

senajy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