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국군의 날 맞아 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

2019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정화 봉사 지속…2024년 자매결연 후 연 2회 정례화

GS리테일 임원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단장 및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GS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국군의 날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GS리테일은 1일 허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53명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비 닦기와 잡초 제거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임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방명록을 작성한 뒤 제39묘역에서 묘역정화 활동을 펼쳤다. 제39묘역에는 6·25전쟁 기간 중 희생된 호국영령 1100여 기가 안장돼 있다.

GS리테일은 2019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39묘역을 대상으로 연 2회 봉사활동을 정례화했다.

지난해부터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대전지역 임직원 약 25명이 참여해 묘역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업계에서는 유통업계가 지역사회와 국가유공자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면서 ESG 경영을 일상적인 기업 활동으로 정착시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