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백미당, 일산∙화정∙동탄 출점…경기권 매장 확대
화정역점 이틀간 전 메뉴 구매 고객에게 미니컵 아이스크림 증정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이달 경기 일산·화정∙동탄에 신규 매장 3곳을 열며 경기권 고객과 접점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롯데백화점 일산점'을 시작으로 3일 '화정역점', 30일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을 차례로 개점한다.
일산점은 백화점 지하 2층 푸드코트에 위치해 인근 주민과 가족 단위 쇼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다.
화정역점은 화정역 인근 새롬프라자 5차 1층에 자리해 역세권과 인근 주거∙학교 밀집 지역의 생활 수요를 공략한다. 3일 개장 이후 이틀간 전 메뉴 구매 고객에게 유기농 우유로 만든 미니 컵 아이스크림 3종(우유·말차·딸기) 중 1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은 동탄신도시 중심부 대형 복합쇼핑몰인 메타폴리스몰 A블록 지하 2층에 자리하며 인근 주상복합과 지하로 연결돼 쇼핑객과 인근 거주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백미당은 2024년 브랜드 출시 10주년을 맞아 전 매장 재단장을 진행한 이후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상권으로 신규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합정역점, 강남역점·현대백화점 신촌점 등을 새롭게 열었다.
백미당 관계자는 "일산∙화정∙동탄 등 경기 주요 생활권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백미당 브랜드 명칭은 '우유로 보여줄 수 있는 백 가지 맛'이라는 뜻으로 유기농 우유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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