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노인의 날 맞아 지역 어르신에 특식 제공
서울 데이케어센터 12곳·어르신 470여명 대상…경희대와 공동 개발
시니어 식감·기호도 고려한 특화 식단 적용…임직원 배식 봉사도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는 다음달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지역 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특식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30일 서울 지역 데이케어센터 12곳의 어르신 47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 특식을 지원했다. 메뉴는 시니어 급식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을 맺은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와 공동 개발했다.
특식은 계절별 특성과 어르신의 식감·기호도를 고려하고 영양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열량과 주요 영양 성분을 점검했다. 이날 메뉴는 오곡찰밥과 소고기무국, 닭다리살큐브스테이크, 황금치즈랍스터, 만다린샐러드 등으로 구성됐다.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서울 강북구 한신데이케어센터에서는 CJ프레시웨이 셰프가 조리한 특식을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했다.
한편 노인의 날을 맞아 유통업계의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도 라면·즉석밥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박스를 제작하고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서울 돈의동 인근 쪽방촌 어르신 125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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