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전주서 '제16회 동서커피클래식' 개최
광주시립교향악단·박종해·강혜정·라비던스 등 무대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서식품은 다음달 7일 오후 7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동서커피클래식은 동서식품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이어온 대표 문화나눔 활동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인천·대전·대구·광주·전주·춘천·창원·청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지역 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의 공연을 무료로 선보여 왔다.
올해 공연은 전주에서 열린다. 지휘자 이병욱이 이끄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전주 출신 피아니스트 박종해,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되며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클래식 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선정하며 초대권은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신청 방법은 동서식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서식품은 매년 지역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지역 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접점을 넓히고 지속적인 문화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을 꾸준히 진행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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