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청소부터 수납장까지…롯데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 진행

가을 이사철 맞아 생활 케어 서비스 할인 판매

롯데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 진행.(롯데하이마트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하이마트가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가전 청소부터 층간소음매트·맞춤 수납장까지 생활 케어 서비스를 할인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여름철 집중적으로 사용한 가전의 청소 수요와 이사·입주를 앞둔 생활 케어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했다.

에어컨·세탁기·냉장고·김치냉장고 청소 서비스는 최대 19% 할인한다. 동일 지역에서 공동 신청하면 수량에 따라 최대 15% 추가 할인하며 신규 가전 구매와 정기 케어 서비스를 함께 신청할 경우 최대 50% 즉시 할인한다.

로봇청소기 방문 분해청소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전문 인력인 'CS마스터'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청소기를 세척한다.

층간소음매트와 가전 맞춤 수납장도 할인한다. 층간소음매트 구매 고객에게는 수량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냉장고·로봇청소기·세탁기 등 가전 맞춤 수납장은 최대 15% 할인하며 가전과 함께 구매하면 품목별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 새집증후군 제거 서비스와 SK쉴더스 홈CCTV 등 생활 관련 서비스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판매에만 의존하지 않고 청소·수리·보증·주거 관리 등 비가전 서비스까지 접점을 넓히고 있다. 가전 구매 전후로 발생하는 생활 관리 수요를 함께 흡수해 고객 방문을 늘리고 지속적인 서비스 이용으로 연결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평생Care서비스부문장은 "앞으로도 가전 판매를 넘어 구매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