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호떡·붕어빵 내놨다…"겨울 간식 수요 공략"

매장·배달 채널서 판매…따뜻한 음료 연계 수요 공략

(이디야커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이디야커피가 호떡·붕어빵·계란빵 등 한국의 대표 겨울 간식을 활용한 '길거리 간식' 6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계절성이 뚜렷한 길거리 간식을 앞세워 겨울철 먹거리 수요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호떡과 붕어빵 등 친숙한 메뉴를 매장뿐 아니라 배달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따뜻한 음료와 함께 구매하는 연계 수요도 겨냥했다.

신제품은 익숙한 겨울 간식에 새로운 맛과 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한국의 길거리 간식이 'K-디저트'로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달콤한 디저트부터 간단한 식사 대용 메뉴까지 선택지를 넓혔다.

제품은 △씨앗호떡 △잡채호떡 △피자호떡 △팥붕어빵 △슈크림붕어빵 △햄치즈계란빵 등 6종이다. 씨앗호떡은 씨앗과 견과류, 흑설탕을 넣었으며 잡채호떡과 피자호떡은 각각 잡채와 치즈·피자 토핑을 더했다.

팥붕어빵과 슈크림붕어빵은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매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햄치즈계란빵은 햄과 치즈를 더해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한국의 겨울철 길거리 간식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친숙한 먹거리이자 한국적인 맛과 정서를 담은 K-디저트"라며 "이디야커피만의 새로운 맛과 조합을 더한 길거리 간식을 통해 익숙한 겨울 간식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