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롯데의료재단에 간식·이동식 치과 진료 지원

보바스병원 환자·보호자 1000명에 간식 지원
13년째 '닥터자일리톨 버스' 운영…환아 무료 구강검진

롯데웰푸드 '마음충전 간식박스' 후원물품이 롯데의료재단에 전달된 모습.(롯데웰푸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가 장기 치료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간식 지원과 이동식 치과 진료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의료재단의 '마음충전 간식박스' 후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보바스기념병원과 하남 보바스병원 입원 환자 및 보호자·어린이재활센터 환아 등 약 1000명이 지원 대상이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6월 카스타드·마가렛트·롯샌·크런키 데빌 등 인기 제품 232박스를 전달했다. 제품은 12월까지 병원 내 교육·정서지원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이달 27일에는 경기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에서 이동식 치과 진료 봉사활동인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3년부터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일리톨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치과 진료가 필요한 지역을 직접 찾아 무료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동 등의 어려움으로 정기적인 치과 진료가 쉽지 않은 장애·발달지연 환아 27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을 진행했다. 진료 후에는 구강관리 키트와 자일리톨껌·과자 꾸러미도 전달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식품기업의 특성을 살려 아동과 환아,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자사 제품과 브랜드를 활용한 지원부터 건강·복지 증진, 문화 체험 기회 제공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