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간절기 맞아 롤렉스·에르메스 등 '해외명품 초대전'
명품부터 1만원대 패션까지…간절기 할인전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마리오아울렛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 쇼핑 수요를 겨냥해 패션 상품 할인과 식음료(F&B) 공간 강화에 나선다.
마리오아울렛은 해외 명품 할인전과 패션·스포츠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하고 신규 F&B 공간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3관 1층 이벤트홀에서는 '해외 명품 초대전'을 연다. 특히 △롤렉스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구찌 △프라다 등의 새 상품과 빈티지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남녀 패션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한다. 여성복 브랜드 아이잗컬렉션과 온앤온, 남성복 브랜드 지오송지오와 지오지아, 파크랜드종합관 등이 참여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스포츠·캐주얼 브랜드의 시즌 교체기 할인전을 진행한다. 프로스펙스, 언더아머, 엠할리데이 등이 참여해 여름 상품을 중심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는 베베드피노, 베베드피노언더웨어, 아이스비스킷 등이 참여하는 캐리마켓 그룹전도 열린다.
다가오는 가을을 겨냥한 홈패션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야외 마르페광장에서는 박홍근홈패션이 침구류와 베개 등 가을철 수요가 높은 상품을 선보인다.
F&B 공간도 새롭게 선보인다. 3관 13층에는 한식 셀렉다이닝 공간 '미담스퀘어'가 9월 1일 문을 연다.
미담스퀘어에는 한옥마을 비빔밥, 백상솥밥, 어화정, 서리서리 면옥 등 한식과 솥밥, 메밀국수 등을 선보이는 4개 매장이 들어선다.
업계에서는 도심형 아울렛의 경쟁력이 단순히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는 데서 벗어나 쇼핑과 식음,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도심형 아울렛은 접근성이 높은 만큼 시즌별 할인 행사와 함께 F&B, 문화·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의 방문 목적과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펴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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