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레스토랑, 송이·꽃게·대하 담은 가을 코스 선봬
가을 대표 식재료로 구성한 중식·일식 스페셜 코스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트32 서울과 호경전 서초점, 호무랑, 야마부키에서 자연송이·꽃게·대하·밤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한정 코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계절마다 메뉴를 교체해 기존 고객에게 재방문할 이유를 제공하고, 제철 식재료의 희소성과 셰프의 전문성을 앞세워 외식 상품의 객단가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모트 32 서울은 유원정 총괄 셰프가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총 7코스로 구성한 가을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유원정 총괄 셰프는 대만 세계요리대회 금상, 서울 국제마스터셰프 요리대회 특금상 등 국내외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30년 중식 경력 셰프로 정통 광둥요리와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가을 스페셜 코스는 자연송이, 가을 꽃게, 차수구 버섯 등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를 활용해 구성했다.
호경전 서초점은 죽생, 대하, 자연송이, 홍시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6가지 메뉴로 구성한 가을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모던 캐주얼 일식 레스토랑 호무랑과 글로벌 재패니즈 레스토랑 야마부키에서는 가을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은 스페셜 코스를 맛볼 수 있다.
호무랑은 25년 일식 경력을 보유한 호무랑의 총괄 셰프인 강혁 주방장이 구성한 밤, 대하, 무늬 오징어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가을 스페셜 코스를 마련했다.
야마부키는 스시조, 호무랑 등에서 18년 일식 경력을 쌓은 권우섭 총괄 셰프가 엄선한 대하, 잎새버섯, 황금팽이버섯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런치 13만 원, 디너 17만 원의 가을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코스와 함께 조선호텔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와인&사케 페어링 등으로 더 풍성한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대표 레스토랑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셰프들이 각자의 노하우를 담아 가을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며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극대화한 메뉴와 다채로운 페어링을 함께 경험하며 풍성한 가을 미식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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