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코카콜라와 '한그릇' 할인전…매일 선착순 777명에 쿠폰
재주문 고객 대상 1만원 쿠폰 추첨 증정도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코카콜라와 함께 다음 달 13일까지 소액 주문 서비스 한그릇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 '한그릇 × 코카-콜라 써머 페스티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그릇은 국내 배달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인 최소주문금액 없는 소액 주문 전용 서비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1인분 등 소량의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최소주문금액이 없는 1인분 서비스에 음료 세트를 결합해 고객의 주문 부담은 낮추면서 주문 단가는 높이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BHC, KFC, 버거킹, 맥도날드, 왓더버거, 피자헛, 빽보이피자, 노모어피자, 떡참, 홍콩반점, 역전우동, 롤링파스타, 59샌드위치, 샐러디 등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치킨, 햄버거, 피자, 떡볶이 등 코카-콜라와 어울리는 음식들을 총망라했다.
프로모션 대상 메뉴는 모두 코카-콜라가 포함된 세트로 구성돼 한그릇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정오 선착순 777명에게 참여 브랜드의 한그릇 x 코카-콜라 세트 메뉴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브랜드의 한그릇 메뉴를 재주문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최소주문금액 부담 없이 좋아하는 음식과 코카-콜라를 함께 주문하며 한 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한그릇 서비스의 신규 이용자 유입과 주문량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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