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엔 삼계탕"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말복 맞아 전국 센터 보양식 지원

전국 풀필먼트센터 보양 특식 준비… 현장 안전보건 관리 총력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가 14일 전라광주2·5센터에서 초복맞이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CFS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말복인 14일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에서 삼계탕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초복과 중복에 이어 이번 말복까지, 삼복더위에 직원들의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맞춤형 보양 특식을 마련했다.

이날 광주 2·5센터를 찾은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원한 음료와 선물을 전달하고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따뜻한 삼계탕을 배식하며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는 "뜨거운 여름날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한국의 대표 보양식 삼계탕을 직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늦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FS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다.

전국 주요 센터에 HVAC(냉난방·환기·공조)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하는 한편, 개인 보냉장구(쿨토시, 냉패치, 넥쿨러 등)를 지급하고 얼음물과 아이스크림을 상시 비치하는 등 근로자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FS는 쿠팡의 물류센터 운영을 총괄하는 계열사다. 쿠팡의 풀필먼트 센터 상품의 입고, 적재, 포장, 출고, 사후 처리 등 물류 시스템의 효율적 관리를 맡고 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