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플러스, 세인트제임스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레이어드 스프라이트 셔츠로 프렌치 시크 감성 더해

구호플러스 X 세인트제임스 협업 컬렉션(삼성물산 패션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는 프랑스 정통 캐주얼 브랜드 세인트제임스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론칭한 구호플러스는 정제된 디자인을 감각적인 디테일과 창의적인 위트로 재해석하는 브랜드다. 세인트제임스는 130년 이상 헤리티지를 지닌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로,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두 브랜드의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작년 8월 첫선을 보였던 협업 티셔츠가 완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고객 반응에 힘입어 올해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올해 협업 컬렉션의 콘셉트는 '레이어드 스트라이프'다. 세인트제임스의 프렌치 시크 감성이 담긴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구호플러스의 위트 있는 감각을 더해 창의적인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구호는 올해 SS시즌부터 컬러가 다른 셔츠와 재킷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관련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는 겹겹이 연출된 레이어드 룩과 배경의 푸른 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스트라이프의 리듬감을 전한다. 또한 공과 바(Bar) 등 스포티브한 오브제를 활용해 절제된 조형미와 웰니스 감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1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구호플러스 매장에서, 23일까지 서울 한남동 'ZIP739'에서 이번 협업 콘셉트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운영한다.

박세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플러스 팀장은 "구호플러스가 세인트제임스와 만나 신선한 컬러 조합의 티셔츠와 함께 독창적인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며 "창의적 위트와 프렌치 시크의 접목을 통해 많은 여성 고객들이 두 브랜드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