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분당 미금역점 오픈…"경기권 공략 확대"

미금역 더블 역세권에 라운지형 매장 조성…일상 속 캐나다 감성 제공

팀홀튼, 분당 미금역점(팀홀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캐나디안 커피하우스 팀홀튼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미금역점'을 열고 경기권 공략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팀홀튼은 신논현역을 시작으로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왔으며 최근에는 분당서현점, 일산동구청점, 야탑역점, 하남미사역점 등에 이어 미금역점까지 출점하며 수도권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미금역점은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주거, 오피스, 학원 수요를 모두 갖춘 생활밀착형 상권에 자리했다.

매장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형 공간으로 꾸몄으며 창가 바 좌석과 라운지 좌석, 커뮤니티 테이블 등을 마련해 다양한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빈티지한 캐나다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도 적용했다.

이번 신규 출점은 팀홀튼의 국내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팀홀튼은 올해 국내 매장을 50개까지 늘리고 2028년까지 전국 16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홀튼 관계자는 "미금역점은 커피와 식사는 물론 편안한 공간 경험까지 함께 제공하는 매장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