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치면 깨진다"…CU,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 110만개 돌파
와그작 깨지는 새로운 식감으로 보는 재미와 참여 요소 더해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이 출시 3달 만에 누적 판매량 110만개를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CU는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의 인기 비결은 '경험형 소비'를 자극하는 차별화된 상품 콘셉트라고 분석했다.
제품 상단의 초코 코팅을 톡 치면 깨지는 구조로, 새로운 식감은 물론 보는 재미와 참여 요소까지 더하며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4월 말 출시 직후 냉장 디저트 매출 상위 5개에 진입한 데 이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출시 6일 만에 냉장 디저트 매출 1위에 올랐다.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기록하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높은 인기를 이어갔고 이달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10만 개를 돌파했다.
CU는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의 인기에 힘입어 '깨먹는 크로칸슈', '깨먹는 와그작볼', '크림가득 쿠키슈', '스프링클 케이크' 등 업계 최다 수준인 총 15종의 깨먹는 컨셉의 디저트를 운영 중으로 현재 누적 150만 개 이상 판매됐다.
CU는 이달에도 '초코쉘 찰떡꼬치 2종'(티라미수, 복숭아요거트)을 새롭게 선보인다. 왁스를 깨뜨려 먹는다는 의미의 '왁뿌' 디저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28일 '패션왁뿌 소금빵'도 출시한다.
한편 국내 편의점 업계는 최근 2030 세대의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디저트 제품군을 강화하며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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