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신흥 강자 한자리에… 현대百, 뷰티 팝업 '뷰티마블' 개최
더현대 서울서 30여개 뷰티 브랜드 소개…체험형 콘텐츠도 운영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1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30여 개 K-뷰티 브랜드를 집결한 체험형 팝업 '뷰티마블'(Beauty Marble)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게임과 데이터를 결합한 '경험 소비'를 앞세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동시에 겨냥한다.
이번 행사에는 퍼스널 컬러 진단 브랜드 '틴트트레이', 색조 브랜드 '삐아(BBIA)', 폰드그룹의 'Pick No.3'를 비롯해 30여 개의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보드게임을 모티브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QR코드를 스캔해 웹게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주사위를 굴리고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스탬프를 10개 모으면 무료로 인공지능(AI) 피부 진단을 받고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 샘플과 함께 리유저블백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20개를 모으면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권을 제공한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참가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금액대별 뷰티 사은품도 증정한다. 특히 외국인 고객에게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마스크팩을 추가로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K뷰티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 뷰티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와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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