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언더웨어, 러버스 277% 폭풍 성장…'포니벨'로 라인업 강화

레이스 디테일로 인기…소녀 감성으로 2030 여성 겨냥

러버스 라인(휠라 언더웨어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스토코리아는 휠라 언더웨어의 신규 '러버스'(LOVERS) 라인이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고 전년 동기 대비 277%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허리선 아래로 언더웨어 밴드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새깅(Sagging) 패션'과 이너웨어의 얇은 어깨끈을 겉옷과 매치하는 '레이어드 룩'이 2030 여성 소비자 사이에서 메가 트렌드로 부상했다.

휠라 언더웨어의 러버스 라인은 부드러운 텐셀 소재에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과 감각적인 컬러웨이로 최근 스타일링 트렌드와 맞물리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SNS상에서 '#새깅팬티추천' 콘텐츠 등으로 다각도 노출되며 트렌드의 중심에 섰으며 무신사, 지그재그, 29CM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인기 상품 상위권에 랭크됐다.

포니벨 라인(휠라 언더웨어 제공)

휠라 언더웨어는 러버스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달 신규 언더웨어 라인 '포니벨PONYBELL)을 론칭하며 연이은 흥행에 나섰다.

포니벨인은 은은한 들꽃 무늬와 작은 아일렛(펀칭) 조직의 포인텔 디테일이 특징으로, 사랑스럽고 포근한 '핀터레스트 감성'을 즐기는 2030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통기성도 우수해 더운 여름 땀이 차지 않고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 주는 장점도 있다. 26FW 시즌에는 긴팔 카디건과 바지 등 홈웨어 라인까지 확장해 선보일 계획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포니벨인 역시 차별화된 빈티지 감성으로 초기 반응이 선풍적인 만큼, 앞으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여성 언더웨어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