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새로 오미자', 출시 한달여만에 200만병 넘게 팔려
한식주점 협업 '새로 오미자 한정판 세트' 등 소비자 접점 확대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5월 말에 출시한 '새로 오미자'가 출시 한 달여 만에 200만병 넘게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새로 살구, 새로 다래에 이어 선보인 새로 오미자는 경북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더해 오미자의 상큼하고 쌉쌀한 맛과 연한 붉은빛이 특징인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오미자 출시 후 홍대입구 등 수도권 20여개 주요 상권의 1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오미자 키캡 키링 등의 브랜딩 굿즈를 뽑을 수 있는 가챠머신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지난달 말부터 이달 말까지 한 달간 용산 맛집 한식주점 '용산봉숭아'와 협업한 '새로 오미자 한정판 세트'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소주 소비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과일맛 새로가 포함된 일반 증류주의 출고량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과일맛 새로의 매출 또한 제품군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7%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시원 상큼한 맛이 특징적인 새로 오미자를 비롯해 기존에 출시한 새로 살구, 새로 다래의 차별화된 맛이 소비자들의 사랑으로 이어지며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출시한 새로 살구와 새로 다래는 저도수 주류 선호 트렌드에 힘입어 합산 매출이 전년 대비 24% 오르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aus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