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키즈, 물놀이·나들이 겸용 '실용형 키즈 썸머룩' 제안
퀵드라이 티셔츠·워터 겸용 쇼츠 등 하이브리드 아이템 공개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성통상(005390)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는 물놀이와 야외 활동에서 모두 입을 수 있는 '실용형 키즈 썸머룩'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한강 수영장과 공원 물놀이장 등 생활권 내 도심형 물놀이 시설이 잇따라 개장하면서 가족 단위 여가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휴양지 중심의 장시간 물놀이보다 일상적인 외출이나 나들이 중 가볍게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키즈 패션도 물놀이 전용 아이템보다 일상복으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썸머룩이 주목받고 있다.
탑텐키즈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실용형 키즈 썸머룩 화보를 공개했다. 기능성 소재부터 타슬란, 크링클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소재를 적용한 상품을 중심으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인 '에슬레틱 퀵드라이 그래픽 티셔츠'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기능성 데일리 티셔츠다. 신축성과 회복력을 갖춘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이 자유롭고, 흡습속건 기능으로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디자인에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그래픽 요소를 적용했다. '타슬란 쇼츠'는 내구성이 좋은 타슬란 소재로 제작한 워터 겸용 쇼츠다. 물놀이와 일상 착용이 모두 가능하며,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으로 야외활동과 바캉스룩에 활용하기 좋다.
여유로운 핏과 신축성 있는 허리 밴드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높였다. 포켓 디자인을 더해 소지품 보관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탑텐키즈는 '코튼 이지 쇼츠', '코튼 슬럽 티셔츠', 여아용 '쿄니 크링클 세트' 등을 함께 제안한다. 물놀이 후에도 그대로 입을 수 있는 데일리룩으로 여름철 다양한 키즈 액티비티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키즈웨어 관련 "기능성과 데일리 활용도를 모두 갖춘 여름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동복 업계에서는 도심형 물놀이와 가족 나들이 수요 증가에 맞춰 흡습속건, 워터 겸용, 통기성 소재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키즈웨어를 확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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