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치얼업 페스타 개최
스포츠·아웃도어 등 브랜드 할인…점포별 특설 행사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9일부터 28일까지 북중미 월드컵 응원 열기를 반영한 '치얼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아웃도어·캐주얼 장르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장르 브랜드에서는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월드컵 시즌 응원 열기가 고조되면서 소비 심리가 살아나자 관련 수요를 선점·흡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먼저 스포츠 장르에서 나이키는 2개 이상 구매 시 25% 추가 할인을, 아디다스는 2개 이상 구매 시 20%, 4개 이상 구매 시 30%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언더아머는 전 품목 3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스케쳐스·푸마·데상트·르꼬끄·엄브로 등 주요 브랜드에서도 추가 할인 및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아웃도어 장르에서는 노스페이스·K2·아이더에서 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을 진행하며, 컬럼비아 스포츠웨어·네파·블랙야크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도 시즌 특가 및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캐주얼 장르에서는 캘빈클라인 진·커버낫·코드그라피·시티브리즈·엠엠엘지 등 인기 브랜드에서 혜택을 준비했다.
'치얼업 다이닝 위크'를 통해 평일 오후 6시 이후 식음 매장에서 주문 시 메뉴 할인 또는 추가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해 쇼핑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점포별로 특설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W컨셉이 클리어런스 팝업 행사를 열고 40여 개 브랜드의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타미힐피거·헌터·뉴에라 등 인기 브랜드 패밀리세일도 함께 진행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밀리 세일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K2·아이더 아웃도어 대전을 선보인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1일까지 센트럴가든에서 '풋볼 페스타'를 진행한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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