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기회"…이마트, '피코크 데이' 연다

고물가 시대 2+1 상품 제공으로 소비자 공략

이마트 피코크 냉장 매대.(이마트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이마트(139480)가 피코크 데이를 연다.

이마트는 이달 19일부터 모든 상품을 2+1에 제공하는 '피코크 데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은 21일까지, 밀키트 상품은 20일까지 2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피코크 NEW 송탄식 부대찌개', '피코크 들기름 들깨 막국수' 및 피코크 올리브오일500mL(피쿠알) 등 피코크 대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피코크 전 품목을 대상의 피코크 데이는 고객이 피코크의 '맛의 기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1년 중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출시된 신상품도 2+1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피코크x중식마녀' 시리즈 3종(중화냉면·대만식 우육면·황태짬뽕)·완도산 전복을 아낌없이 담은 미역국 등이다.

이마트는 피코크를 통해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에 힘을 쏟고 있다. 밀키트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맛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에서 진행된다.

남현우 이마트 피코크 팀장은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로서 신상품 확대와 동시에 기존 상품의 품질 업그레이드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피코크만의 차별화된 '맛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했다.

jiyounbae@news1.kr